
김민경은 햄의 정체에 당황했고, 유민상은 '아바삭'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이 강원도 동해와 철원을, 유민상이 전북 익산과 남원을 찾아 지역별 별미를 맛보는 전국 맛집 투어를 펼쳤다.
먼저 강원도로 떠난 김민경은 동해의 명물 등뼈 찜을 맛보며 "내가 못 느낄 정도면 아무도 못 느낀다"라며 잡내 없는 부드러운 맛을 극찬했다. 이어 강릉의 꿀 감자 빵 매장에서는 "앙금이 아니라 진짜 감자가 통째로 씹혀 빵인지 감자인지 착각할 정도"라며 감탄했다.
특히 30년 전통의 철원 부대찌개집에서는 유쾌한 반전 상황이 그려졌다. 김민경은 평소 가장 좋아하던 햄을 가리키며 "역시 국산 햄이 최고"라고 자신했으나, 사장님의 "그거 미국산 햄인데?"라는 한마디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이내 생소했던 소 힘줄 사리의 쫀득함에 매료되어 라면 사리와 함께 깔끔한 식사를 마무리했다.
유민상은 전북 익산과 남원을 찾아 '추억과 보양' 코스를 소개했다. 익산의 30년 전통 분식집을 방문한 유민상은 매일 아침 뽑아내는 쫀득한 찹쌀 떡볶이를 맛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현지 별미인 '상추 튀김'을 접한 뒤에는 "겉은 아삭하고 속은 바삭한 '아바삭'의 정석"이라며 최고의 조합으로 추천했다.
이어 남원으로 이동한 유민상은 '어른 입맛'의 상징인 추어탕에 도전했다. 향신료인 조핏가루를 능숙하게 듬뿍 넣으며 먹고수의 면모를 뽐낸 유민상은 갓 튀겨낸 미꾸라지 튀김을 베어 물고 "낮부터 술을 부르는 위험한 맛"이라는 위트 있는 평을 남겼다.
김민경의 뜻밖의 햄 감별 실패와 유민상의 '아바삭' 먹팁은 맛과 웃음을 동시에 전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김민경은 햄의 정체에 당황했고, 유민상은 '아바삭'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이 강원도 동해와 철원을, 유민상이 전북 익산과 남원을 찾아 지역별 별미를 맛보는 전국 맛집 투어를 펼쳤다.
먼저 강원도로 떠난 김민경은 동해의 명물 등뼈 찜을 맛보며 "내가 못 느낄 정도면 아무도 못 느낀다"라며 잡내 없는 부드러운 맛을 극찬했다. 이어 강릉의 꿀 감자 빵 매장에서는 "앙금이 아니라 진짜 감자가 통째로 씹혀 빵인지 감자인지 착각할 정도"라며 감탄했다.
특히 30년 전통의 철원 부대찌개집에서는 유쾌한 반전 상황이 그려졌다. 김민경은 평소 가장 좋아하던 햄을 가리키며 "역시 국산 햄이 최고"라고 자신했으나, 사장님의 "그거 미국산 햄인데?"라는 한마디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이내 생소했던 소 힘줄 사리의 쫀득함에 매료되어 라면 사리와 함께 깔끔한 식사를 마무리했다.
유민상은 전북 익산과 남원을 찾아 '추억과 보양' 코스를 소개했다. 익산의 30년 전통 분식집을 방문한 유민상은 매일 아침 뽑아내는 쫀득한 찹쌀 떡볶이를 맛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현지 별미인 '상추 튀김'을 접한 뒤에는 "겉은 아삭하고 속은 바삭한 '아바삭'의 정석"이라며 최고의 조합으로 추천했다.
이어 남원으로 이동한 유민상은 '어른 입맛'의 상징인 추어탕에 도전했다. 향신료인 조핏가루를 능숙하게 듬뿍 넣으며 먹고수의 면모를 뽐낸 유민상은 갓 튀겨낸 미꾸라지 튀김을 베어 물고 "낮부터 술을 부르는 위험한 맛"이라는 위트 있는 평을 남겼다.
김민경의 뜻밖의 햄 감별 실패와 유민상의 '아바삭' 먹팁은 맛과 웃음을 동시에 전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