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녀석' 황제성 "안 해준단 말이야" 발끈... 키스 집착남 등극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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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황제성이 키스 집착남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64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발맛만' 특집을 맞아 족탕, 족수육, 족구이 등 '발맛'의 이색 먹방을 펼쳤다.


이날 뚱친즈는 두 번째로 방문한 식당에서 처음 접하는 족구이를 종류별로 맛보며 "진짜 맛있다", "별미 중의 별미" 등 연신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마늘 족구이를 먹던 황제성은 "여자분들도 좋아할 맛"이라고 감탄한 뒤 "데이트할 때 키스한다고 마늘 안 먹잖아"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때 김해준은 황제성에 "그놈의 키스 타령 지겨워 죽겠다"라고 핀잔을 줬고, 이를 들은 문세윤도 "그 입 좀 다물라"며 황제성 놀리기에 합류했다. 이어 문세윤이 "그런 건 집에 가서 하라"고 하자 황제성은 "안 해준단 말이야"라고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문세윤은 카메라를 향해 "제수 후배"라며, MBC 16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이자 황제성의 아내인 박초은을 부르고 영상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는 "우리 제성이 사랑 좀 해달라"라고 간청하며 "촬영 와서 자꾸 키스 타령이다"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황제성은 이전 녹화에서도 "키스 타임으로 유명했던 카페", "음식과의 키스 타임" 등 여러 차례 키스를 언급하며 남다른 '키스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이처럼 매주 유쾌한 토크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