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이 강원도에서 자신만의 한입 픽을 완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이 강원도 특집으로 속초·양양·횡성을 찾고, 유민상이 게장 한 상과 직화 돼지 양념구이를 맛보며 각자의 기준으로 식탁을 채웠다.
김민경의 강원도 특집 첫 코스는 속초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였다. 브런치를 찾아 나선 김민경은 초당옥수수를 갈아 만든 반죽으로 구운 옥수수 소금빵을 맛봤다. 바삭한 겉면과 쫄깃한 속 식감에 만족한 김민경은 옥수수 아이스크림 소금빵을 한입 먹은 뒤 "이거 뭐야"라며 놀랐고, 아이스크림의 맛이 강렬했다며 한입 픽으로 꼽았다.
유민상은 충남 아산에서 간장게장, 양념게장, 꽃게탕이 차려진 꽃게 한 상을 만났다. 간장게장을 밥 위에 올려 먹은 유민상은 쌍따봉을 날리며 "부드럽고 간이 기가 막힌다"고 감탄했다. 제작진이 "게장 몇 마리까지 먹어봤냐"고 묻자 "한우 특수 부위랑 게장은 얼마나 먹었느냐가 아니라 자금사정이 허락해줘야 하는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속초에서 양양으로 이동한 김민경은 40년 노하우의 오징어 물회 맛집을 찾았다. 하루 100마리만 판매하고 주문 즉시 오징어를 손질해 내는 물회는 신선한 동해안 오징어와 각종 채소, 해산물이 어우러져 시선을 끌었다. 김민경은 새콤한 맛과 쫄깃한 식감에 만족했고, 시원한 물회를 맛본 뒤 "개운하고 시원하다. 여름에 먹으면 얼마나 시원할 거야"라며 감탄했다. 모둠 회덮밥까지 맛본 뒤에도 김민경의 한입 픽은 오징어 물회였다.
유민상은 경기 평택에서 가족 외식 메뉴로 좋은 직화 돼지 양념구이와 마늘 갈매기살 맛집을 방문했다. 저온 숙성 돼지고기를 직화로 구운 양념구이를 맛본 유민상은 "장사가 잘되는 이유가 있네. 달달하니 입맛이 착착 당긴다"고 말했다. 다양한 소스와 쌈으로 돼지 양념구이를 즐긴 유민상은 마늘 갈매기살까지 맛본 뒤 한입 픽으로 간장 양념이 입맛을 사로잡은 돼지 양념구이를 골랐다.
김민경의 강원도 특집 마지막 코스는 횡성의 2대째 이어진 막국수 노포였다. 직접 담근 김치와 목살 수육, 황태 비빔 막국수가 차려졌고, 평소 살코기를 선호하는 김민경은 목살 수육을 맛본 뒤 "너무 부드럽다"며 감탄했다. 이어 "목살 수육이 완전 내 취향"이라고 칭찬했고, 막국수에 수육과 김치를 함께 곁들인 조합을 한입 픽으로 골랐다.
김민경의 강원도 특집부터 유민상의 게장·양념구이 먹방까지, 두 사람은 각자의 취향으로 식탁을 완성했다.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김민경이 강원도에서 자신만의 한입 픽을 완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이 강원도 특집으로 속초·양양·횡성을 찾고, 유민상이 게장 한 상과 직화 돼지 양념구이를 맛보며 각자의 기준으로 식탁을 채웠다.
김민경의 강원도 특집 첫 코스는 속초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였다. 브런치를 찾아 나선 김민경은 초당옥수수를 갈아 만든 반죽으로 구운 옥수수 소금빵을 맛봤다. 바삭한 겉면과 쫄깃한 속 식감에 만족한 김민경은 옥수수 아이스크림 소금빵을 한입 먹은 뒤 "이거 뭐야"라며 놀랐고, 아이스크림의 맛이 강렬했다며 한입 픽으로 꼽았다.
유민상은 충남 아산에서 간장게장, 양념게장, 꽃게탕이 차려진 꽃게 한 상을 만났다. 간장게장을 밥 위에 올려 먹은 유민상은 쌍따봉을 날리며 "부드럽고 간이 기가 막힌다"고 감탄했다. 제작진이 "게장 몇 마리까지 먹어봤냐"고 묻자 "한우 특수 부위랑 게장은 얼마나 먹었느냐가 아니라 자금사정이 허락해줘야 하는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속초에서 양양으로 이동한 김민경은 40년 노하우의 오징어 물회 맛집을 찾았다. 하루 100마리만 판매하고 주문 즉시 오징어를 손질해 내는 물회는 신선한 동해안 오징어와 각종 채소, 해산물이 어우러져 시선을 끌었다. 김민경은 새콤한 맛과 쫄깃한 식감에 만족했고, 시원한 물회를 맛본 뒤 "개운하고 시원하다. 여름에 먹으면 얼마나 시원할 거야"라며 감탄했다. 모둠 회덮밥까지 맛본 뒤에도 김민경의 한입 픽은 오징어 물회였다.
유민상은 경기 평택에서 가족 외식 메뉴로 좋은 직화 돼지 양념구이와 마늘 갈매기살 맛집을 방문했다. 저온 숙성 돼지고기를 직화로 구운 양념구이를 맛본 유민상은 "장사가 잘되는 이유가 있네. 달달하니 입맛이 착착 당긴다"고 말했다. 다양한 소스와 쌈으로 돼지 양념구이를 즐긴 유민상은 마늘 갈매기살까지 맛본 뒤 한입 픽으로 간장 양념이 입맛을 사로잡은 돼지 양념구이를 골랐다.
김민경의 강원도 특집 마지막 코스는 횡성의 2대째 이어진 막국수 노포였다. 직접 담근 김치와 목살 수육, 황태 비빔 막국수가 차려졌고, 평소 살코기를 선호하는 김민경은 목살 수육을 맛본 뒤 "너무 부드럽다"며 감탄했다. 이어 "목살 수육이 완전 내 취향"이라고 칭찬했고, 막국수에 수육과 김치를 함께 곁들인 조합을 한입 픽으로 골랐다.
김민경의 강원도 특집부터 유민상의 게장·양념구이 먹방까지, 두 사람은 각자의 취향으로 식탁을 완성했다.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