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녀석' 김준현, 촬영 중 갈비뼈 아래 쥐에 고통 호소…문세윤 "뚱보만 공감"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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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현이 촬영 중 쥐가 나며 고통을 호소했다.


1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61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남자들의 소울 푸드를 찾아가는 '남자의 맛'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뚱친즈는 두 번째 식당으로 경양식 전문점을 찾아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김치볶음밥, 하이라이스, 파르페까지 경양식 풀코스를 즐겼다. 


식사 도중 김준현은 의자 사이로 떨어진 핸드폰을 주우려 몸을 깊이 숙였고, 문세윤이 "저러면 쥐 온다"라고 말하자마자 김준현은 갑작스럽게 갈비뼈 아래에 쥐가 난 듯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한 손을 들어 올린 채 쥐를 푸는 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준은 김준현의 요청에 갈비뼈 아래를 만져주며 "여기에 쥐가 나?"라고 의아해했고, 황제성 역시 "거기에 쥐가 왜 나?"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반면 문세윤은 "공연 중 떨어진 핸드폰을 닿을 듯 말 듯 하게 줍다 같은 경험을 한 적 있다"며 직접 상황을 재연하며 김준현의 고통에 공감했다. 그러나 황제성은 끝내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교롭게 또 같은 부위에 쥐가 나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남자의 맛' 특집으로 웃음을 더한 '맛녀석'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