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유민상과 김민경이 추운 날씨에 더 생각나는 메뉴들로 식탁을 채웠다.
지난 8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국물부터 고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겨울 미식 한 상이 공개됐다. 유민상과 김민경은 방송을 통해 각자의 선택이 담긴 메뉴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첫 메뉴는 샤부샤부였다. 유민상은 “얼마 전에도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요즘 날씨 보니까 철인가 보다”라며 선택 이유를 전했다. 1인 샤부샤부가 가능하다는 점에 놀라움을 보였고, 순한 맛과 얼큰한 맛 중 얼큰한 육수를 골랐다.
미나리와 어묵, 고기를 육수에 익혀 맛본 유민상은 국물을 한입 먹고 “지금, 겨울 샤부샤부 제철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샤부샤부는 건강식이라 살 안 찐다. 이것만 먹으면 삐쩍 마른다”는 말로 웃음을 더했다. 미나리전도 함께 맛보며 식사를 이어갔다.
죽과 볶음밥 중 어떤 것을 고를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유민상은 고민 없이 죽을 선택했다. 그는 “볶음밥은 어디서든 먹을 수 있지만, 죽은 가능한 경우가 거의 없다. 죽까지 먹어야 샤부샤부를 먹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그의 한입 픽은 샤부샤부 고기와 채소를 소스에 찍어 먹는 방식이었다.
이어서 김민경은 42년 전통의 갈비 맛집을 찾았다. 그녀는 “이 프로그램 하면서 처음으로 고기를 굽는 것 같다”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고기를 굽는 동안 한우 육회를 맛봤고, “탱탱하고 쫄깃하면서 고소하다”고 평가했다.
구워진 갈비를 맛본 그녀는 “너무 부드럽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처음에는 단맛이 느껴지고, 씹을수록 육즙과 함께 고소한 맛이 살아난다고 덧붙였다. 특제 육장 소스에 찍어 먹었고, 양념을 만드는 데만 3일이 걸린다는 회냉면도 함께 맛봤다. 냉면에 갈비를 싸 먹는 조합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고기 먹을 때 뭐가 먼저냐”는 질문에는 바로 “밥”이라고 답했다. 이날 그녀의 한입 픽은 밥 한 숟가락 위에 고기와 부추를 얹어 먹는 한입이었다.
김민경은 연탄불에 구워 먹는 갈비 맛집도 방문했다. 포장마차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연탄에 구운 특수 부위 ‘오돌갈비’를 맛본 그녀는 “오독뼈를 씹는 느낌은 아닌데, 식감이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익숙한 갈비 양념이지만 씹을수록 전혀 다른 식감이 느껴진다며 색다른 부위라고 전했다. 이 메뉴 역시 한입 픽으로 선택됐다.
유민상은 디저트로 갓성비 로스터리 카페를 찾았다. 생두 선별부터 로스팅까지 직접 한다는 설명에 관심을 보였고, 한 잔에 1,500원이라는 가격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시그니처 메뉴인 너티 라테는 아몬드 라테 베이스에 생크림을 더한 구성이다. 유민상은 크림 위 토핑을 확인한 뒤 바로 커피를 맛봤고,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직접 구운 피낭시에와 다양한 르뱅 쿠키도 함께 즐겼으며, 한입 픽으로는 무화과 피낭시에를 골랐다.
마지막으로 김민경은 40년 경력의 두부 장인이 운영하는 두부 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두부짜글이와 제육볶음, 청국장, 콩이 들어간 솥밥이 차려졌고, 에피타이저로 나온 콩죽을 맛본 뒤 그녀는 “이건 바로 원픽”이라고 말했다.
평소에도 모두부를 좋아한다는 그녀는 두부의 고소한 맛을 강조했고, 두부만 들어간 짜글이는 처음이라며 신선한 반응을 보였다. 밥을 짜글이에 넣어 비빈 뒤 제육과 함께 상추에 싸 먹으며 손이 계속 가는 맛이라고 전했다. 이날 마지막 한입 픽은 콩죽이었다. 그녀는 “겨울에만 가능한 메뉴라 이 시기에 꼭 먹어보라”고 추천했다.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코미디언 유민상과 김민경이 추운 날씨에 더 생각나는 메뉴들로 식탁을 채웠다.
지난 8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국물부터 고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겨울 미식 한 상이 공개됐다. 유민상과 김민경은 방송을 통해 각자의 선택이 담긴 메뉴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첫 메뉴는 샤부샤부였다. 유민상은 “얼마 전에도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요즘 날씨 보니까 철인가 보다”라며 선택 이유를 전했다. 1인 샤부샤부가 가능하다는 점에 놀라움을 보였고, 순한 맛과 얼큰한 맛 중 얼큰한 육수를 골랐다.
미나리와 어묵, 고기를 육수에 익혀 맛본 유민상은 국물을 한입 먹고 “지금, 겨울 샤부샤부 제철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샤부샤부는 건강식이라 살 안 찐다. 이것만 먹으면 삐쩍 마른다”는 말로 웃음을 더했다. 미나리전도 함께 맛보며 식사를 이어갔다.
죽과 볶음밥 중 어떤 것을 고를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유민상은 고민 없이 죽을 선택했다. 그는 “볶음밥은 어디서든 먹을 수 있지만, 죽은 가능한 경우가 거의 없다. 죽까지 먹어야 샤부샤부를 먹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그의 한입 픽은 샤부샤부 고기와 채소를 소스에 찍어 먹는 방식이었다.
이어서 김민경은 42년 전통의 갈비 맛집을 찾았다. 그녀는 “이 프로그램 하면서 처음으로 고기를 굽는 것 같다”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고기를 굽는 동안 한우 육회를 맛봤고, “탱탱하고 쫄깃하면서 고소하다”고 평가했다.
구워진 갈비를 맛본 그녀는 “너무 부드럽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처음에는 단맛이 느껴지고, 씹을수록 육즙과 함께 고소한 맛이 살아난다고 덧붙였다. 특제 육장 소스에 찍어 먹었고, 양념을 만드는 데만 3일이 걸린다는 회냉면도 함께 맛봤다. 냉면에 갈비를 싸 먹는 조합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고기 먹을 때 뭐가 먼저냐”는 질문에는 바로 “밥”이라고 답했다. 이날 그녀의 한입 픽은 밥 한 숟가락 위에 고기와 부추를 얹어 먹는 한입이었다.
김민경은 연탄불에 구워 먹는 갈비 맛집도 방문했다. 포장마차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연탄에 구운 특수 부위 ‘오돌갈비’를 맛본 그녀는 “오독뼈를 씹는 느낌은 아닌데, 식감이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익숙한 갈비 양념이지만 씹을수록 전혀 다른 식감이 느껴진다며 색다른 부위라고 전했다. 이 메뉴 역시 한입 픽으로 선택됐다.
유민상은 디저트로 갓성비 로스터리 카페를 찾았다. 생두 선별부터 로스팅까지 직접 한다는 설명에 관심을 보였고, 한 잔에 1,500원이라는 가격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시그니처 메뉴인 너티 라테는 아몬드 라테 베이스에 생크림을 더한 구성이다. 유민상은 크림 위 토핑을 확인한 뒤 바로 커피를 맛봤고,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직접 구운 피낭시에와 다양한 르뱅 쿠키도 함께 즐겼으며, 한입 픽으로는 무화과 피낭시에를 골랐다.
마지막으로 김민경은 40년 경력의 두부 장인이 운영하는 두부 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두부짜글이와 제육볶음, 청국장, 콩이 들어간 솥밥이 차려졌고, 에피타이저로 나온 콩죽을 맛본 뒤 그녀는 “이건 바로 원픽”이라고 말했다.
평소에도 모두부를 좋아한다는 그녀는 두부의 고소한 맛을 강조했고, 두부만 들어간 짜글이는 처음이라며 신선한 반응을 보였다. 밥을 짜글이에 넣어 비빈 뒤 제육과 함께 상추에 싸 먹으며 손이 계속 가는 맛이라고 전했다. 이날 마지막 한입 픽은 콩죽이었다. 그녀는 “겨울에만 가능한 메뉴라 이 시기에 꼭 먹어보라”고 추천했다.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