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뭐 드세요?" 제작진 식사 탐낸 문세윤, '역대급 맛팁' 탄생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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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문세윤이 제작진 식사까지 활용한 새로운 맛팁을 탄생시키며 남다른 먹방 감각을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69회는 '간 집의 옆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앞선 회차에서 방문했던 맛집 인근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서며 색다른 미식 여정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547회 '입 벌려, 복 들어간다' 특집과 497회 '겨울 순회길 특집'에서 방문했던 식당 옆 맛집들을 찾아 나섰다. '뚱친즈'는 40걸음도 채 되지 않는 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칼낙지와 감자전부터 차돌박이, 등심까지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특히 문세윤은 칼낙새와 해물파전을 맛보던 중 "여기에 김밥 있어도 잘 팔리겠다"라며 새로운 조합을 떠올렸다. 이어 식사 중이던 제작진에게 "뭐 드세요?"라고 물었고, 제작진이 "참치 주먹밥"이라고 답하자 "제성아, 감독님 참치 주먹밥 가져와"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제성은 "왜 스태프들 음식까지 뺏어 먹냐"며 당황했지만, 김준현은 "우리 것도 드리면 되지"라며 칼낙새와 참치 주먹밥 교환을 제안했다. 이후 멤버들은 참치 주먹밥 위에 칼낙새를 올려 먹는 특별한 조합을 완성하며 또 하나의 '맛팁'을 탄생시켰다.


김준현은 입에 넣자마자 손뼉을 치며 "이게 맛팁이다"라고 감탄했고, 이를 맛본 뚱친즈도 새로운 조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준현은 문세윤에게 "순발력이 대단하다"고 칭찬했고, 문세윤은 "제작진의 음식도 다시 보자"라고 답하며 먹방 고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