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클럽 신기록' 박영진 라디오 폐지, 무속인이 밝힌 전생의 업보?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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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1일 토요일 밤 12시, 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이 '업보'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세조와 한명회를 향한 분노가 6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편에서는 역사 속 인물들의 업보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기이한 사례들을 통해 '업보'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번 정모의 주제는 바로 '업보'. 한 번 지은 업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말처럼, 시대를 넘어 이어진 업보의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세조, 한명회, 연산군 등 조선 왕실에 얽힌 업보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충격적인 업보 사례들이 소개된다.


이어 임덕영을 비롯한 6인의 무속인은 업보와 관련된 실제 경험담을 공개한다. 조선시대 박은과 심온의 악연으로 시작된 청송 심씨와 반남 박씨의 악연이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져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사연부터, 대를 이어 반복된 불행과 전생의 업이 현생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사례까지 역사와 현실을 넘나드는 기이한 사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MC 박영진도 예상치 못한 '업보 감별'의 대상이 된다. 최근 고정 라디오 프로그램 폐지로 아쉬움을 남긴 박영진. 그 이유가 전생의 업보에 있다는 뜻밖의 해석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무속인은 박영진의 전생이 농장 지주였다고 밝혔고, 이에 과거 유행어였던 "소~~는 누가 키워!"가 전생과도 묘하게 맞닿아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농장 지주 시절 저질렀던 치명적인 잘못 하나가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는데. 그가 전생에 남긴 업보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사를 넘어 오늘까지 이어지는 업보의 굴레, 그리고 전생과 현생을 잇는 기묘한 이야기들을 담은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은 오는 7월 11일 토요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