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클럽 신기록' 신정환·박영진·임덕영과 6인의 만신이 밝힌 "귀신 꼬이는 직업"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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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토요일 밤 12시, 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이 일상 속 가장 가까운 일터를 배경으로 한 '귀신이 꼬이는 직업' 편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매일 치열한 삶이 이어지는 일터. 하지만 누군가는 그곳에서 보이지 않는 존재를 마주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병원, 건설 현장 등 유독 귀신이 잘 꼬이고 기이한 일들이 반복되는 직업들의 비밀을 전격 파헤친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MC 신정환과 박영진, 그리고 임덕영을 필두로 6인의 만신이 한자리에 모여 '귀문(鬼門)이 열린' 사람과 '신기 있는' 사람들이 특정 일터에서 일할 때 벌어지는 영적인 현상들에 대해 치열한 토크를 나눈다. 이어 6인의 무속인은 각자 자신이 겪은 '귀신이 꼬이는 직업군'에 얽힌 소름 돋는 실제 사례들을 공개한다.

해외 세미나를 다녀온 뒤 정체불명의 금발머리 아기 귀신을 뒤에 업고 온 의사의 아찔했던 수술방 이야기부터 VIP 손님의 몸을 마사지할 때마다 한기와 수상한 기운을 느꼈던 안마사의 경험까지 다양한 직군에서 만난 귀신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리고 왜 유독 이들에게만 귀신이 잘 보이는지도 함께 밝혀진다.

더불어 귀신들이 절대 범접할 수 없는 '양기 가득한 직업'과 그들이 불과 쇠를 무서워하는 이유까지 공개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귀신이 꼬이는 직업' 편은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일상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오싹한 미스터리의 현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회차"라며 "단순한 공포를 넘어, 보이지 않는 존재와 마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이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