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서 특공대 선임에 '칼각 경례'로 답례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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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5일 토요일 밤 12시, 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에서는 무속인들이 직접 뽑은 인생 최고의 공포영화와 그보다 더 소름 끼치는 실화들이 공개된다.


이번 모임에는 임덕영을 비롯한 무속인 6인이 출연해 각자의 인생 공포영화를 소개하고, 영화와 맞닿아 있는 오싹한 경험담을 풀어놓는다. 무속인들은 '우리는 일상이 곧 공포영화' 라며 현실에서 더 기이한 일을 자주 마주하기에 오히려 공포영화를 잘 보지 못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컨저링'부터 '랑종', '곡성'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명작 공포영화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영화보다 더 강렬한 무속인들의 실제 경험담이 이어진다.


직업군인으로 복무하던 시절 만났던 한 이등병의 이야기부터 지박령과의 기싸움, 신내림을 거부한 끝에 벌어진 비극적인 사연과 애동 시절 잘못 날린 살로 인해 역살을 맞은 이야기 등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벌어진 공포가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신정환은 '사탄의 인형' 주인공 '처키'의 등장에 자신의 '처키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이후 신정환은 군인 출신 무속인과 대화를 나누던 중 특공대 선임임을 알아채고 곧바로 '칼각 경례'를 선보이며 변치않은 특공대식 예우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영화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 편은 스크린 속 공포가 누군가에게는 실제 경험이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회차" 라며 "무속인들이 직접 겪은 생생한 실화를 통해 공포영화를 색다르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보다 더 무서운 무속인들의 실화를 담은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은 오는 8월 15일 토요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